1주차 교육

 

5/2 웹표준과 웹접근성 & 기본 HTML 태그

5/3 CSS 기초 문법, box model, background

5/4 CSS table, 선택자, 레이아웃, position, float

5/6 CSS clear, 가상선택자

 

 


 

 

1주차 교육 후 느낀점

 

레이아웃을 잡는 방법이 너무 어려웠고 float, clearfix, position 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아 수업 중간에 애를 먹었었다.

5/6 수업이 끝나고 주말동안 '유노코딩' 의 CSS 기초강의를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학습했다.

 

이해가 되지 않았던 건 이 부분이었다.

float 속성은 문서의 일반적인 흐름에서 제외되어 지정한 위치에 배치되지만 필요한 공간은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 개를 float 하면 float 을 하지 않을 나머지 요소도 겹쳐지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clear 속성은 그런 현상을 해제하여 float 요소 아래로 내려가게 할 수 있다.

 

내가 풀었던 예제에서는 .clearfix 를 이용하여 영역을 잡아주었는데

잘 이해가 되지 않아 이해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고 결국 개발자 검사를 통해 이해가 가능했다.

 

 


 

1주차 기반 실습 진행

 

5/6 까지 배운 것을 바탕으로 강사님과 함께 풀지 못한 예제를 이용해 직접 실습을 해봤다.

 

결과물을 먼저 보여주자면

컴퓨터 언어 강의 광고 컨셉으로 만들어봤다

 

 

HTML

<body>
    <div class="wrap"> <!--wrap-->
        <ul class="cf"> <!--각 list를 감쌈-->
            <li class="list"> <!--list 1-->
                <a href="#">
                    <div class="img">
                        <img src="img/practice/1.png" alt="">
                    </div>
                    <div class="text">
                        <p>웹이 처음? HTML로!</p>
                    </div>
                </a>
            </li>
            <li class="list"> <!--list 2-->
                <a href="#">
                    <div class="img">
                        <img src="img/practice/1.png" alt="">
                    </div>
                    <div class="text">
                        <p>HTML을 탄탄히 배우고 싶다면?</p>
                    </div>
                </a>
            </li>
            <li class="list"> <!--list 3-->
                <a href="#">
                    <div class="img">
                        <img src="img/practice/1.png" alt="">
                    </div>
                    <div class="text">
                        <p>HTML 완료! <br> 그 다음엔?</p>
                    </div>
                </a>
            </li>
            <li class="list"> <!--list 4-->
                <a href="#">
                    <div class="img">
                        <img src="img/practice/2.png" alt="">
                    </div>
                    <div class="text">
                        <p>CSS가 아직 어렵다면?</p>
                    </div>
                </a>
            </li>
            <li class="list"> <!--list 5-->
                <a href="#">
                    <div class="img">
                        <img src="img/practice/2.png" alt="">
                    </div>
                    <div class="text">
                        <p>CSS가 가진 매력! Fallow me~</p>
                    </div>
                </a>
            </li>
            <li class="list"> <!--list 6-->
                <a href="#">
                    <div class="img">
                        <img src="img/practice/2.png" alt="">
                    </div>
                    <div class="text">
                        <p>CSS 타파! <br> 그 다음엔?</p>
                    </div>
                </a>
            </li>
            <li class="list"> <!--list 7-->
                <a href="#">
                    <div class="img">
                        <img src="img/practice/3.png" alt="">
                    </div>
                    <div class="text">
                        <p>JavaScript? <br> 그게 뭐야?</p>
                    </div>
                </a>
            </li>
            <li class="list"> <!--list 8-->
                <a href="#">
                    <div class="img">
                        <img src="img/practice/3.png" alt="">
                    </div>
                    <div class="text">
                        <p>JavaScript의 매력이 뭘까?</p>
                    </div>
                </a>
            </li>
            <li class="list"> <!--list 9-->
                <a href="#">
                    <div class="img">
                        <img src="img/practice/3.png" alt="">
                    </div>
                    <div class="text">
                        <p>JavaScript가 끝? 과연 그럴까?</p>
                    </div>
                </a>
            </li>
        </ul> 
    </div> <!--끝-->
</body>

 

 

CSS

@charset "utf-8";
/*초기화*/
body,h1,h2,h3,h4,h5,h6,ul,ol,li,dl,dt,dd,p{margin:0;padding:0;}
li{list-style: none;}
a{text-decoration: none;color: inherit;}
h1,h2,h3,h4,h5,h6{font-weight: normal;font-size: 100%;}
body{line-height: 1;}
table{border-collapse: collapse;}

.wrap{border: 2px solid rgb(223, 223, 223); width: 350px; margin: 50px auto;} /*전체 border*/

.cf{padding: 15px 15px 0;} /*전체 list를 감쌈*/

/*각 list, text*/
.list{float: left; width: 100px;height: 187px; text-align: center; word-break: keep-all;
	  font-size: 12px; margin-right: 10px;}
.list:nth-child(3n){margin-right: 0;}
.list>a>.text{padding-top: 10px; line-height: 15px;}

/*전체 border의 영역 지정*/
.cf::after{content: ""; width: 0;height: 0; display: block; clear: both;}

 

 

실습에 대한 해설 

 

1. 먼저 html 로 전체 윤곽을 잡아줬다.

2. <div> 로 전체를 감싸고 <ul> 밑에 9개의 <li> 를 만들어 줬다.

3. 각 <li> 밑에 두 개의 <div> 태그를 만들어 각각 이미지와 텍스트를 만들었다.

4. <div>, <ul>, <li> 에 각각 class 를 부여해줬다.

 

5. css 로 스타일을 잡아줬다.

6. 초기화를 먼저 진행해주고 전체 테두리 선을 잡아줬다. 넓이와 바깥 여백을 상하 50px, 좌우는 auto 로 지정해줬다.

7. 각 <li> 를 감싸는 <ul> 태그에 안쪽에 여백을 상 15px, 좌우 15px, 하 0px 로 잡아줬다.

8. 각 <li> 에 float 을 왼쪽으로 처리하여 넓이에 맞게 세개씩 3줄로 나열해주었고 넓이와 높이를 지정해 자리를 잡았다.

그 안의 텍스트는 중앙으로 정렬해줬다. 또 보기 좋게 자동으로 줄바꿈하도록 설정했지만 몇몇은 내가 원하는대로 나오지 않아 <br> 로 줄바꿈을 해줬다. 글자 크기는 12px로 지정해주고 각 list 가 띄워지도록 오른쪽에 바깥 여백을 줬다.

9. 이미 여백이 있는 각 줄의 3번째 list 에는 오른쪽 여백이 없도록 0 으로 설정해줬다.

10. 이미지와 텍스트 사이에 여백을 주기 위해 안쪽 위에 여백을 주고 line-height 로 텍스트 각 줄에 간격을 줬다.

11. 마지막으로 끌려올라간 테두리의 영역을 잡아주기 위해 .clearfix 를 적용했다.

 

 


 

 

실습 후 느낀점 및 고칠점

 

사실 완벽히 이해하고 코드를 작성했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다 맞게 작성했다고 생각해서 결과물을 보면 예제와 달라서 중간에 수정도 많이 거치고 개발자 모드로도 많이 봤다.

아직도 width, height 를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padding 과 margin 은 어떤 부분에 적용해야 적절히 레이아웃을 잡을 수 있을지 헷갈렸다.

또 감싸는 박스들이 많아질수록 padding 과 margin 값을 각각 맞게 적용해줘야 하다 보니 여러가지가 복잡하고 어려웠다.

 

wrap 에 height 값을 잡았다가 .clearfix 를 적용해서 height 를 다시 지우기도 하고,

cf 에 padding 값을 지정하지 않아 헤매기도 하고,

글자 크기는 text 쪽에 속성을 넣었는데 적용이 되지 않아 list 에 넣어버리고,

각 list 의 높이를 높게 잡아서 사이 간격이 너무 넓어 wrap 에 높이값을 부여해서 줄여보기도 했다.

 

이 글을 쓰면서 내 코드를 복기하다 보니 CSS에 순서도 뒤죽박죽이고, 굳이 넣지 않아도 될 class 도 들어가 있고, 

초기화의 의미도 정확히 모른 채 작성하여 전체적으로 정리가 많이 안 되어 있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남은 예제를 많이 풀어 보고 세세하게 코드를 해설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91p, 92p 의 Q1~Q4

 

Q1 문제에 대한 코드 작성

<div>
<h1>서울특별시</h1> <!--제목-->
<p><strong>서울의 지향 이미지 : 역사와 활력의 인간도시</strong></p> <!--단락1-->
<p><i>휘장은 한글 '서울'을 서울의 산, 해, 한강으로 나타내면서<br>
      전체적으로는 신명나는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br> 
      인간 중심도시를 지향하는 서울을 상징합니다.</i></p> <!--단락2-->
<p>자연 - 인간 - 도시의 맥락 속에서<br>
   녹색 산은 환경사랑, 청색 한강은 역사와 활력,<br>
   가운데 해는 미래의 비전과 희망을 함축하고,<br>
   이 세가지 요소를 붓터치로 자연스럽게 연결하여<br>
   서울의 이미지와 사람의 활력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p> <!--단락3-->
</div>

Q1 조건에 따른 나의 해설

 - <h1> 태그를 이용해 제목을 만들어 주었다.

 - 각각 큰 문장에 <p> 태그를 이용하여 크게 단락을 만들고 그 안에 보기 편하도록 <br> 태그로 단락 안의 각 문장에 줄바꿈을 해주었다.

 - 단락1은 <strong> 태그로 굵게 만들어 주었고 단락2는 강조의 의미는 없는 <i> 태그로 이탤릭체로 표시해주었다.

 

 


 

 

Q2 문제에 대한 코드 작성

<h1>이지스퍼블리싱 신입 사원 모집 공고</h1> <!--제목-->
<p>IT 기획, 편집 부서에서 함께 할 신입 사원을 모집합니다.</p> <!--단락1-->
<ul> <!--큰 목록-->
	<li>모집 직군 : 편집 기획 부서</li> <!--작은 목록1-->
	<li>직무 내용 : 도서 프로듀싱 업무 (신입 지원 가능) <!--작은 목록2-->
		<ul>
			<li>도서 기획, 편집</li> <!--세부 목록1-->
			<li>도서 홍보, 독자 소통</li> <!--세부 목록2-->
		</ul>
	</li>
	<li>접수 마감일 : 2016.3.6.</li> <!--작은 목록3-->
</ul>
<p>자세한 내용은 공지 게시판을 참고하세요.</p> <!--단락2-->

Q2 조건에 따른 나의 해설

 - <h1> 태그로 제목을 만들어 주었다.

 - <p> 태그로 각 단락을 만들어 주고 그 사이에 <ul> 태그로 순서 없는 목록을 만들어 주었다.

 - 자식 태그인 <li> 태그로 작은 목록1,2,3 을 만들어주고 중첩하여 세부 목록을 만들어 주기 위해 <li> 태그 안에 <ul> 태그를 생성하고 <li> 태그를 다시 입력해주었다.

 

 


 

 

Q3 문제에 대한 코드 작성

<p>커피 드립 순서 - 아라비아 숫자</p>
<ol type="1"> <!--목록1-->
	<li>필터접기</li>
	<li>분쇄</li>
	<li>불림</li>
	<li>추출</li>
</ol>
<p>커피 드립 순서 - 알파벳 소문자</p>
<ol type="a"> <!--목록2-->
	<li>필터접기</li>
	<li>분쇄</li>
	<li>불림</li>
	<li>추출</li>
</ol>

Q3 조건에 따른 나의 해설

 - <ol> 태그로 순서 목록을 만들어 주고 그 안에 <li> 태그로 목록 1,2 를 만들어 주었다

 - 목록 1,2 의 각 기호를 변경해주기 위해 type 속성을 이용해 그 값을 목록1은 "1" 로 지정하여 숫자로 표시되도록 하고 목록2는 "a" 로 지정하여 알파벳 소문자로 표시되도록 했다.

 

 


 

 

Q4 문제에 대한 코드 작성

<table> 
	<caption><h2>주요 sns 서비스별 이용률(%)</h2></caption>
	<thead>
	    <tr>
	        <th></th>
	        <th scope="col">페이스북</th>
	        <th scope="col">카카오스토리</th>
	        <th scope="col">밴드</th>
	        <th scope="col">인스타그램</th>
	        <th scope="col">트위터</th>
	    </tr>
	</thead>
	<tbody>
	    <tr>
	        <th scope="row">2015년</th>
	        <td>77.1</td>
	        <td>58.3</td>
	        <td>32.4</td>
	        <td>16.7</td>
	        <td>22.1</td>
	    </tr>
	    <tr>
	        <th scope="row">2016년</th>
	        <td>73.8</td>
	        <td>51.0</td>
	        <td>40.1</td>
	        <td>28.1</td>
	        <td>14.7</td>
	    </tr>
	</tbody>
</table>

Q4 조건에 따른 나의 해설

 - 스타일은 이미 지정되어 있었다.

 - 표를 작성하는 태그인 <table> 태그를 작성해주었다.

 - <caption> 태그로 표의 제목을 지정해주었고 그 안에 <h2> 태그로 크고 굵게 표시해주었다.

 - <thead> 로 표 구조의 제목을 정의해주고 <tr> 로 행을 지정, <th> 로 세부 제목으로 굵게 표시해주었다.

 - <th> 에 scope 속성으로 브라우저 화면에는 나타나지 않지만 화면 낭독기에는 읽히도록 작성해주었다.

 - <tbody> 로 표 구조의 본문을 정의해주고 <tr> 로 행을 지정, <td> 로 각 칸의 정보를 작성해주었다.

 

 


 

새싹 DT 프로그램에서 배운 내용을 살짝 가미하여 풀어봤다. 어렵진 않았지만 복습하기에 좋은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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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걸음

브라우저에서 단축키 ctrl o = 파일열기

단축키 ctrl s = 저장, 꼭 해주어야 함!!! 습관들일 것!!!
아톰 프로그램 오른쪽에서 쓰는 건 html이라는 언어의 문법에 맞게 작성된 소스나 코드라고 함
그럼 그 결과인 웹페이지가 나타남
웹페이지를 만드려면 꼭 .html 붙이기

2. 기초 문법

웹을 지배하는 가장 중요한 문법 = 태그, 앞에 있는 태그는 열리는 태그 <>, 뒤는 닫히는 태그 </>, 앞뒤 구분 위하여 닫히는 태그에는 / 붙임
진하게 강조 = <strong>블라블라</strong>
밑줄(underline) = <u>블라블라</u>

3. 줄바꿈

줄바꿈 = <br> 한번 쓸때마다 다음 줄로, 닫히는 태그 없음
BUT, html이 지정 해놓은 단락 나누기 태그 = <p>블라블라</p>
p는 정보로서 좀 더 가치있는 태그이기 때문에 좋음
br은 자유롭게 줄바꿈 양을 조절할 수 있지만 p는 정해진 양이 있어 자유도 떨어짐
 *여기서 css를 사용하면 원하는 픽셀만큼 단락을 떨어뜨릴 수 있음
 *의미에 맞는 태그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

4. 중요 팁!

블로그나 카페에 글을 쓸 때 일반인은 따로 굵기, 밑줄 등 따로 기능을 쓰지만 전문인은 타이틀, 즉 제목으로 된 기능을 씀 그래서 검색엔진에서 어떤 정보를 찾을 때 그 정보가 제목으로 된 글이 가장 먼저 오고 일반인이 쓴 글은 몇 페이지 뒤에 있어 실질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글이 됨 따라서 태그를 정확히 알고 의미에 맞게 사용하는 게 중요!

5. 사진 넣기

속성 attribute = 태그의 심화된 문법으로 위치는 상관 없음 태그의 이름만으로 정보가 부족할 때 속성을 통해 더 많은 의미를 부과할 수 있음
사진 넣는 태그 = <img>
소스 source-src
unsplash 무료 이미지 사이트
크기 = width

예: <img src="coding.jpg" width="100%">


6. 부모자식 태그

태그가 포함관계로 연관되어 있을 때 포함하고 있는 태그를 부모태그, 포함된 태그를 자식태그라고 함
목차, 목록 list = <li>블라블라</li>
 TIP! 컨트롤키 누르고 원하는 곳에 커서를 놓고 클릭하고 입력하면 똑같이 입력됨
li 태그의 부모는 ul
탭키 = 들여쓰기
li 같은 항목들은 어디서 어디까지가 서로 연관된 항목인지를 경계, 그룹핑을 하기 위한 부모 태그, 즉 ul 태그가 있음
많은 양의 정보를 넘버링 하고 있는데 하나를 지우고 싶다면 ul(unordered list)이라는 부모태그를 ol(ordered list)이라는 태그로 수정하면 자동으로 넘버링됨
번외로 더 복잡한 표 = table 은 삼대가 같이 다님 

 예: ul은 목록 앞에 ●삽입, ol은 1, 2, 3, 4··· 삽입

<ul>
  <li>아메리카노</li>
  <li>카페라떼</li>
  <li>핫초코</li>
  <li>차</li>
</ul>


7. 대빵 태그

문법을 완성했다=문장을 완성했다, 하지만 문장이 모이면 페이지, 페이지가 모이면 책이 됨, 정보가 많아짐에 따라 잘 정리 정돈하기 위한 체계나 구조가 필요함
웹페이지의 제목, 책 표지 = <title>블라블라</title> 검색엔진같은 기계들은 title 이라는 태그를 책 표지와 같은 정보로 사용, 따라서 안 쓰면 굉장한 손해가 됨
컴퓨터는 모든 정보를 0 아니면 1로 최종적으로 저장함 근데 그 0과 1을 어떻게 저장할 것인지에 대한 여러가지 약속들이 존재하는데 그 약속 중 하나가 아톰으로 작성한 파일 하단의 utf-8이라는 방식으로 저장된 상태, 따라서 웹브라우저에서도 utf-8로 열려야 함
<meta charset="utf-8"> 여기서 char는 캐릭터 set은 규칙이라는 뜻, 브라우저에게 utf-8로 문서를 읽어라 라고 얘기해준 것
하지만 html을 만들 때 본문은 body라는 태그로 묶기로 약속함 또 본문 body를 설명하는 태그는 head 태그로 묶기로 약속함 
즉 html의 모든 태그는 head 태그, body 태그 둘 중 하나 아래에 놓이게 됨 따라서 고위직 태그라고 할 수 있는데 이 태그들을 감싸는 단 하나의 최고위층 태그가 있는데 그것이 html 태그 그리고 관용적으로 이 문서는 html 이다 라는 뜻에서 !doctype html 이라고 써주면 됨
 예:

<!doctype html>
<html>
<head>
  <title>WEB1 - HTML</title>
  <meta charset="utf-8">
</head>
<body>블라블라

          블라블라

</body>
</html>


8. link 걸기

<a> = anchor 의 약자, 링크 걸기
링크의 속성을 걸어야 할 때, h는 hypertext 참조는 reference 따라서 href <a href="링크 주소">
링크를 새탭에 열도록 하고 싶을 땐, 주소 뒤에 target="_blank"
링크를 열기 전 커서를 링크 위에 대면 해당 정보가 뜨게 하고 싶을 땐 (tool tip), title="html5 speicfication"' (speicfication, 설명서 사양)

 예: 

<a href="https://www.w3.org/TR/html4/" target="_blank" title="html5 speicfication">Hypertect Markup Language (HTML)</a>

9. 세부 정보 연결

웹페이지에 어떤 정보를 클릭하면 그에 관한 세부 정보가 나오도록 하는 방법
duplicate = 복제
단어에 링크를 건 후 만들었던 웹사이트를 복제해 제목 수정, 복제한 각각의 파일에 맞는 내용도 수정하면 세부정보가 나오도록 할 수 있음

 예: html 을 클릭하면 1.html 사이트로 이동, html에 관한 정보를 나열해줌 이하동문

  <ol>
    <li><a href="1.html">HTML</a></li>
    <li><a href="2.html">CSS</a></li>
    <li><a href="3.html">JavaScript</a></li>
  </ol>

10. 웹서버

웹 (브라우저)클라이언트 즉, 고객이 어떠한 정보를 request 요청하면 웹 서버 즉,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는 response 응답함 이것을 게임에 대입하면 게임 사용자를 게임 클라이언트, 게임을 만든 사람은 게임 서버라고도 할 수 있음
이 일을 하는 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음 한가지는 자신의 컴퓨터에 직접 깔아서 하는 방법(웹서버), 한가지는 대행 업체에게 맡기는 방법(웹호스팅)

자신의 컴퓨터에 직접 깔아서 하는 방법은 어렵지만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개념을 배울 수 있고 업체에게 맡기는 방법은 쉽지만 배울 것은 적음 따라서 웹호스팅으로 쉽게 입문하고 웹서버를 통해 원리 파악 추천

11. 웹서버2

웹서버를 만들기 위해선 많은 어려움이 따름 그래서 대행해주는 업체가 있는데 여기서 인터넷에 연결된 여러 컴퓨터들을 호스트라고 하고 이런 컴퓨터를 빌려주는 사업을 호스팅(클라우드)이라고 함

호스팅 중에서 컴퓨터에 웹서버와 같이 웹을 동작하기 위해서 필요한 소프트웨어까지 설치해서 빌려주는 비즈니스를 웹호스팅이라고 부름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Github

12. 웹서버 만들기 : 어렵지만 인터넷이 작동하는 원리를 알 수 있음
웹브라우저와 웹서버는 둘 다 제품군에 해당

웹호스팅 프로그램에는 apache, iis, nginx 등이 있는데 가장 쉬운 크롬의 확장기능인 'web server for chrome' 사용 
요청이 들어왔을 때 어느 디렉토리(폴더)에서 찾을 것인가를 웹서버에게 알려줘야 함

 

  http://127.0.0.1:8887/index.html
http = hyper text transfer protocol의 약자로 hyper text = 웹페이지, transfer = 전송한다, protocol = 통신규칙이라는 뜻임 따라서 웹페이지를 전송하기 위해 고안된 통신규칙이라는 뜻
127.0.0.1 = internet protocol address 소위 ip adress(ip주소) 라고 불림 컴퓨터와 컴퓨터가 서로 통신을 할때 사용하는 주소체계임 저 숫자의 뜻은 같은 컴퓨터 자신을 가리킴 따라서 웹브라우저는 같은 컴퓨터에 접속하고 있는 것
8887은 port

13. Bitnami Window WAMP
설치할 때 비밀번호는 isql 이라는 데이터베이스를 깔 때 필요한 것으로 꼭 기억해두기!
비트나미 꺼졌을 때 다시 키는 방법은 C:\Bitnami\wampstack-8.1.5-0 들어가서 'manager-windows' 파일 실행
이 프로그램 이용하면 웹서버를 켜고 끄고 할 수 있음
'go to application' 하면 웹페이지가 하나 뜨는데 프로그램의 manage servers에 들어가서 'apache web server'에 초록색이면 아파치(웹페이지)가 켜져있다는 뜻, stop 누르면 꺼짐(웹페이지가 뜨지 않음)

14. http://127.0.0.1/index.html
이 주소는 첫 비트나미 실행 첫 웹페이지인 localhost 와 동일
127.0.0.1 = ip주소로 웹브라우저가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를 가르키는 아주 특수한 주소, 즉 컴퓨터 본인의 주소로 약속되어 있는 주소임 전세계의 모든 컴퓨터가 웹브라우저에 저 숫자를 치는 것은 웹브라우저가 설치되어 있는 각자의 컴퓨터의 웹서버를 가르킴
index.html = 웹브라우저가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는 웹서버에 접속해서 index.html 파일을 원한다고 얘기를 하는 것으로 웹서버는 htdocs 라는 디렉토리에서 파일을 찾도록 설정이 기본적으로 되어 있음(설정은 바꿀 수 있음) 웹서버는 설정이 되어 있는대로 htdocs 라는 디렉토리에서 index.html 이라는 파일을 읽어서 그 파일을 웹브라우저에게 전송해주면 웹브라우저는 그것을 해석해서 화면을 표시해주게 됨 
웹페이지를 C:\Bitnami\wampstack-8.1.5-0\apache2\htdocs 이 파일 경로를 통해 연 것과 프로그램을 통해 연 것은 차이가 있음 http:// 로 시작하는 것은 웹서버와 웹브라우저가 서로 통신할 때 사용하는 통신규약인 hyper text transfer protocol 을 이용해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것이고 file:// 은 웹서버를 통하지 않고 컴퓨터에 있는 파일을 웹브라우저에 띄워 주는 것임 따라서 서로 다른 컴퓨터가 통신할 때는 http를 꼭 이용해야함

15. 자신의 IP주소 알아보기

본인이 사용하는 컴퓨터의 ip주소를 알고 싶으면 하단의 와이파이나 네트워크 아이콘을 오른쪽 클릭해 설정 열기로 들어간 후 해당 네트워크나 와이파이 속성에 들어가 ipv4를 보면 됨
컴퓨터와 서버 컴퓨터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같은 네트워크에 접속해야함 근데 난 왜 안되는거지..?

16. 오류 체크

<input type="checkbox"> 라는 체크박스를 만들었을 때 테스트 해야 하는 횟수는 두번=체크한 것과 안한 것, 두개 만들었을 때는 6번, 세개 만들었을 때는 8번임 그럼 50개 만들었을 때는 수학적으로는 2의 50승을 하면 답이 나옴 총 1000조 개의 경우의 수가 있음 
하지만 세상엔 더 많은 복잡하고 많은 체크 박스가 있음 따라서 작은 거 하나도 오류가 생길 수 있음 따라서 실습 중요 이제부터 실습 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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